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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김영철 “4달러 광고, NG 없이 40분만에 찍어”
기사입력 2019.03.15 09:30:07 | 최종수정 2019.03.15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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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로채널’ 김영철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일명 ‘4달러 광고’의 뒷얘기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배우 김영철이 ‘막강해짐(gym)’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최근 화제가 된 햄버거 광고를 언급했다.

김영철은 2003년 종영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과 협상하는 과정에서 무표정으로 ‘사딸라(4달러)’ 만을 외치는 장면으로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
난데없는 유행어 역주행에 김영철은 이 장면을 패러디한 햄버거 광고까지 찍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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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보통 광고를 찍으면 짧게는 4시간 길게는 10시간 찍는다. 그런데 그 광고를 한 40분 만에 끝냈다”며 “대사가 ‘햄버거 세트’, ‘4달라’ 밖에 없으니까. NG도 없이 한 번에 끝났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철은 “이렇게 금방 찍어서 광고가 나가면 상품이 팔릴까 싶었다”며 “정성이 부족한 것 같은 마음이었다”라고 광고가 공개되기 전 걱정스러워했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광고가 공개된 후 “재미있다”는 반응이 커졌고, 김영철은 계약 연장 제안까지 받았다고.

김영철은 “촬영 현장에서 브랜드 지사장이 5000원짜리 햄버거 쿠폰을 200장 줬다. 그래서 ‘동네 한바퀴’ 스태프들에 나눠줬다”고 흐뭇해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배우 김영철은 드라마 ‘야인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태조 왕건’ 등 현대극과 시대극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영철은 현재 KBS1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 출연 중이다.

leewj@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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