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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억대 성매매 알선·女 품평 의혹에 “함정 빠뜨리기 위한 악의적인 질문에 넘어간 것”
기사입력 2019.03.15 10:28:11 | 최종수정 2019.03.15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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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억대 상습도박을 하고 해외 성매매 알선 등을 한 정황이 담긴 추가 카카오톡이 발견된 가운데, 승리 측이 “승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유도해 악의적인 질문을 한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채널A ‘뉴스 TOP10’에서는 승리가 한 사업가와 나눈 여성 알선 의혹 ‘1:1 SNS 대화’ 내용을 입수해 보도했다.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원을 따고 찍은 돈봉투 두 자루의 사진을 올린 카카오톡 메시지를 입수, 공개했다.

승리 측은 제작진에 억울함을 전하며 강하게 항변했다고 전했다.
승리 측은 “김모씨에게 승리가 20억에 가까운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당시 고소를 했는데, 이 사업가가 여성 알매 매매 같은 문자를 보여주면서 협박을 했고, 그래서 고소를 취하할 수 밖에 없었다. 승리 측 주장은 김모 씨가 나중에 승리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대화를 유도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여성의 사진과 품평 대화에 대해 “(승리는) 그 여성들을 알지 못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들을 모아 보여준 것이다. 20억을 돌려받기 위해 잘 보이려고 했던 말일 뿐이다”고 반박했다.

14일 시사저널은 승리의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 및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가능성을 보도해 충격을 줬다. 승리가 지난 2014년 8월경 사업파트너 A대표에게 여성들의 사진, 나이, 직업, 성격 등을 알려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원정 성매매 알선을 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 원을 땄다고 말하는 내용과 함께 돈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도 담겨 있었다고 보도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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