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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이병헌 5천만원 기부 미담 공개 “농담삼아 말했는데...“(‘가로채널‘)
기사입력 2019.03.15 14:26:35 | 최종수정 2019.03.15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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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김영철이 이병헌의 5천만원 기부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의 ‘막강해짐(gym)’ 코너에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 강호동 양세형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영철은 배우 이병헌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김영철은 이병헌이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들어왔을 때부터 주목했다며 ”병헌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죽는 연기를 하는데 (내 눈에) 눈물이 계속 흘러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김영철은 이병헌의 삼촌과 절친한 친구라고 밝혔다. 김영철과 이병헌은 199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바람의 아들’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2009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로 재회했다.
김영철은 “이병헌 어머니가 김장도 보내주고 이병헌이 반찬도 챙겨준다”며 “삼촌과 조카처럼 지내는 사이”고 말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김영철은 이병헌의 미담도 전했다.

김영철이 7년 전 탤런트협회장을 할 때 이병헌이 도와준 것. 김영철은 “매달 운영비가 수백만 원이라 힘들었는데, 그때 회원들을 위해 이병헌에게 1억만 주라고 농담을 했다. 그런데 3일 후에 전화가 와 ‘5천만 원만 하겠다’고 하더니 바로 입금했다”면서 “삼촌 친구로 해준 게 없는데 너무 고맙다”고 이병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SBS'가로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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