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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양희은 집공개…오래된 장식품과 골동품으로 ‘눈길’
기사입력 2019.04.08 09:23:41 | 최종수정 2019.04.08 1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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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양희은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두 목소리의 사부 양희은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였다. 이후 멤버들은 사부가 있다는 녹음실로 찾아갔다.
사부는 양희은이었다. 양희은은 ‘생활의 달인’ 내레이션을 녹음 중이었다. 양희은은 단 한 번의 NG 없이 여유롭게 해내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내레이션 작업이 끝난 후 양희은은 멤버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멤버들은 잔뜩 긴장한 채 통성명을 했고, 양희은은 이승기에게 “네가 어떤 애인지 알고 싶어서 드라마 많이 봤다. 드라마 할 때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라고 무심한 듯 다정한 말을 건네며 츤데레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양희은의 제안으로 ‘생활의 달인’ 내레이션에 도전했다. 이승기는 내레이션에 앞서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물었고, 양희은은 “정확한 발음으로 전달하는 것, 튀지 않는 목소리, 장면에 몰입할 것, NG 내지 말 것”이라며 팁을 전했다. 멤버들은 차례대로 내레이션을 마쳤고, 양희은은 “톤은 육성재가, 발음은 이승기가 가장 괜찮았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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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희은은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안내했다. 사부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로 사부의 집 곳곳에 있는 오래된 장식품과 골동품 때문이었다. 양희은은 멤버들과 집안 곳곳을 둘러봤다. 멤버들은 “박물관 온 것 같다”라며 구석구석 구경했다.

이어 양희은은 함께 살고 있는 90세의 어머니를 소개했다. 양희은의 어머니는 이승기에게 “이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실물로 보니 좋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집을 둘러본 후 멤버들은 양희은의 LP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상록수’에 대해 “저희 세대에게는 희망찬,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음악으로 기억한다”라고 했고, 양희은은 “원래 결혼식 축가다”라며 “공단에서 야학하던 청춘 남녀들이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살림을 합쳐서 살고 있더라. 이들을 위해 합동결혼식을 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양희은은 “노래라는 게 그렇다. 원래 결혼식 축가인데 시위 현장에서 부르지 않냐. 노래가 커가는 거다. 그게 노래의 사회성이다”라며 “노래는 되불러주는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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