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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스타 측 “미교, 물심양면 지원...전속계약 분쟁 속상해”
기사입력 2019.04.08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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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미교(27)가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분쟁에 휩싸였다.

8일 미교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 해 11월 21일 미교로부터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받았다. 저희는 지난 2월 1일에 소장을 접수했다”면서 “미교가 수입 지출 내역의 불분명한 산정과 연예활동 지원 임의 중단 등을 이유로 들었는데, 소속사 측에서는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저희와 계약이 해지되지 않은 상황인데,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 9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하더라. 미교의 단독적인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간 다시 잘 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속상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교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다혜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 지나의 뇌종양으로 그룹이 해체하자, 2015년부터 미교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제이지스타의 지원으로 윤종신 '좋니' 여자 답가 버전을 유튜브에 공개하며 '답가여신'으로 주목 받은 미교는 2018년 1월부터 제이지스타와 정식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미교는 현재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1인 기획사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와 전속계약분쟁에 휩싸인 가운데,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계약 위반 사항. 이와 같은 미교의 행보에 논란이 예상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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