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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母, 오늘(8일) 저녁 귀국…공항서 체포될까
기사입력 2019.04.08 18:10:13 | 최종수정 2019.04.08 1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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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20년 전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도주한 래퍼 마이크로닷 모친이 오늘(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스포츠경향은 8일 “마이크로 닷의 어머니 A씨가 8일 오후 7시 30분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항 도착과 동시에 체포돼 압송될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이 매체에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을 3년 전 갱신해 유효기간이 남아있다”면서 “피의자가 공항에 발을 디디는 즉시 수갑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온라인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충북 제천에서 주변 지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빚투 논란이 불거졌다.


마이크로닷 측은 당초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피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면서 사태가 번지자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한분 한분 만나뵙고 말씀을 듣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언론을 통해 “한국에 돌아가 수사에 협조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수개월이 지나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마이크로닷 역시 행방이 묘연해졌다.

올 1월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자신들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피해자들과 접촉,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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