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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하나 연예인 A씨 입건, 소환 예정“ 소속사 입장은…
기사입력 2019.04.09 07:53:39 | 최종수정 2019.04.09 0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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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사건이 연예계 마약 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다. 경찰이 황씨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진술한 연예인 A씨를 입건하며 연예계가 다시 '마약 공포'에 휩싸였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황씨가 마약 혐의 관련 진술에 대해서 언급한 연예인 A씨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황씨는 자신이 마약을 투약한 과정에 대해 “2015년 처음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이후 3년간 투약하지 않다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로 다시 마약했다”며 “필로폰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A씨의 강요로 지속하게 됐다”고 진술한 바.

이와 관련해 경찰은 황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고 알려진 연예인 A씨에 대해 피의자 입건과 출국금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조만간 소환,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는지 및 황씨로부터 마약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A씨 소속사 측은 “A씨가 국내에 있지만 입장을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같은 날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015년 9월 당시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황씨와 조모 씨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씨와 조씨가 마약을 투약했을 당시 김모 씨도 함께 있었다.

김씨의 지인은 MBC 취재진에게 “(2015년 9월 마약을 투약할 당시) 여러명이 있었다고 하더라. 황하나 씨가 조 씨에게 마약 혐의를 모두 떠넘기는 대신 무마용으로 현금 1억 원을 건네며 입막음 했다”고 폭로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거짓 진술 및 입막음용으로 알려진 1억 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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