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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아내 명현숙 “아들 대신? 의심할 가치도 없는 일”
기사입력 2019.04.09 10:25:01 | 최종수정 2019.04.09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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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명현숙씨가 심경을 밝혔다.

명씨는 9일 이데일리에 “이번 사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저도 영문을 들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 로버트 할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광주 외국인 학교에서 교사의 마약 밀수 혐의가 있었던 것에 대해 “(남편의) 사건과 조금도 관계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일각에서 로버트 할리가 아들의 혐의를 대신 뒤집어썼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명씨는 “조금도 사실이 아니다. 의심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로버트 할리를 8일 오후 4시 10분쯤 체포했다. 로버트 할리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온라인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투약 사실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근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첩보를 입수, 수사를 벌여오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집행했다.

한편, 이번 마약 파문으로 인해 로버트 할리는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부부 동반으로 출연 중인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와 10일 방송을 앞둔 MBC ‘라디오스타’는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통편집과 하차가 불가피해졌다. KBS도 로버트 할리가 출연한 지난 2주간의 ‘해투4’ 출연분의 다시보기를 삭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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