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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SNS에 퇴사 소감 “새로운 도전 한 제 자신이 기특하고 멋집니다”
기사입력 2019.04.09 13:30:54 | 최종수정 2019.04.09 2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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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장성규 아나운서가 7년간 몸담았던 JT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직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분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입니다 깊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두렵기도 합니다. 다만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자신이 기특하고 멋집니다”라며 “저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신 중앙 그룹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송인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방송인으로 더 큰 활약을 예고했다.

장성규는 앞으로 JTBC에서는 퇴사하지만 JTBC콘텐트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소속돼 매니지먼트 관리를 받게 된다. 현재 출연 중인 ‘방구석1열’ ‘아는 형님’ 등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계속 얼굴을 보인다. 향후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다음은 장성규가 올린 글 전문

일정 마치고 부재중 전화가 서른 통이나 와있길래 뭔 일 난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우선 제가 직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제 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처음으로 사직서를 썼습니다. 부족한 제가 새 출발을 하게 된 겁니다. 약 8년간 아낌없이 은혜를 베풀어 준 jtbc 전 직원분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낼 수 있었던 용기입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면서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다만 실패는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자신이 기특하고 멋집니다.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신 중앙 그룹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용기를 낼 수 있게 힘을 주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방송인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리며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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