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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거미, 노래 잘 부르는 팁 공개...“본인 감정 충실하면 돼“
기사입력 2019.04.09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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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거미가 노래 잘 부르는 팁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거미가 출연했다.

DJ 김신영과 거미는 지난 3월 18일에 발표한 거미의 신곡 '혼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신영은 "21개월 만에 신곡 '혼자'를 발매했는데 혼자가 아니지 않느냐"며 질문했다.
거미는 "제 노래는 들으시는 분들이 주인공이다. 팬분들이 저의 발라드를 많이 기다리셨다"며 "그 중에서도 특히 이별 발라드"라고 콕 집어 답했다. 아울러 "그간에는 주로 OST 위주로 애달픈 이야기가 많았는데 쓸쓸한 발라드는 오랜만에 했다"며 감회를 표했다.

김신영이 "거미 노래 포인트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거미는 "제 노래 포인트라면 저를 따라하려고 하지 않는게 제일 좋다"며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게 노래가 아닌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는게 좋다"고 밝혔다.

거미는 "꾸미지 말라는 의미다.
꾸미지 않는 게 더 좋은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한 청쥐자는 "2019 전국 투어 콘서트는 언제냐"고 물었고, 거미는 "5월 첫 주 주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을 다닐 예정이다. 매주 주말 다른 지역을 방문한다"고 예고했다.

거미는 5월 4일 청주를 시작으로 진주, 천안, 울산, 성남, 서울 등 총 10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leewj@mkinternet.com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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