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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소설 쓰며 좋단다…내가 증거, 법정서 보자”
“이 지사의 가족 비밀 듣고 소름 돋아 헤어져”
기사입력 2019.04.10 09:03:31 | 최종수정 2019.04.10 0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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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자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한 배우 김부선이 4개월 만에 침묵을 깼다.

김부선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검찰에 지지자들 시켜 나 고발한 거 검찰이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리한 걸 결백 밝혀진 거라며 소설 쓰며 좋단다. 하늘이 아신다. 내가 증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속됐던 강 변호사가 지난 5일 석방된 후 이 같은 글을 올린 것. 김부선은 '법정에서 보자!'라며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 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 그러나 이후 강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되자 지난해 12월 "다 내려놓고 싶다"며 고소를 취하했다.

또한 지난 1월 9일 이 지사 지지자 모임인 '사회 정의를 추구하는 시민들로 모인 공익고발단'은 김부선을 비롯해 공지영 작가,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 시인 이창윤 등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경기지사 형사고소를 취하해줬더니 이 지사 지지자들이 바로 고발을 또 했더라. 저와 공지영씨 둘만"이라며 "조사받기 전 수사관에게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 아닌가요. 이재명에게 물어보셨나요?'라고 여쭤봤다. (수사관이) '이 지사가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했다'라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예상해 민사소송은 취하 안 했다. 강용석 변호사가 면회할 때 알려줬다. 다 취하하면 이 지사가 또 공격할 수 있다기에. 강 변호사의 짐작이 정확했다. 이 지사는 도지사 후보 토론회 때 전 국민을 속였다.
참 치졸하고 나쁜 남자다. 이런 사람이 고위 공직자 도지사라니 절망이다. 이 지사는 날 직접 고소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에서 아무도 모르는 이 지사의 가족 비밀을 듣고 소름 돋아서 헤어졌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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