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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해외 촬영 연속 151시간 근로에 안전사고 속출“ 제작사 고발
기사입력 2019.04.10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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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더불어 사는 희망연대 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이하 희망노조)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해외 촬영 연속 151시간 촬영, 턴키계약 관행 여전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스달연대기’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희망노조와 한빛센터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9월 각 언론매체에 ’제작사와 스태프별 개별계약’, ’스태프협의체 구성’, ’1일 최대 촬영시간 14시간’, ’촬영시간 및 휴식시간이 포함된 프로덕션 노트 공개’등을 골자로 한 ’68시간 제작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허나 희망노조와 한빛센터는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 중이며 tvN에서 방영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는 ’68시간 제작가이드 라인’을 전혀 지키지 않았으며, 기술팀(조명, 그립, 동시)을 제외한 방송스태프들을 a,b 구분없이 촬영을 진행 했다.
또한 국내 최장 주101시간 촬영, 브루나이 해외 로케 시에는 연속 151시간을 촬영하는 등, 살인적인 장시간 촬영으로 인하여 촬영장 안에서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플레이어’, ’손 the guest’, ’프리스트’에서 ’제작사와 스태프별 개별계약, ’스태프 협의체 구성’, ’1일 최대 촬영시간 14시간’, ’촬영시간 및 휴식시간이 포함된 프로덕션 노트 공개’ 등을 골자로 한 ’68시간 제작가이드 라인’전혀 지키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희망노조와 한빛센터는 고발 기자회견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장에게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상고시대 문명과 국가의 탄생을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가상의 땅 ’아스’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박해준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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