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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이영자 “제부 박영재, 자기가 찍고 싶은걸 찍어“ 불만
기사입력 2019.04.10 1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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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제부인 성우 박영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 (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이영자가 첫 콘텐츠 영상을 위해 제부 박영재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첫 콘텐츠 주제로 ‘은퇴 후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정했다. 이영자는 제부 박영재를 촬영 감독으로 선택해 함께 6개의 집을 탐방하기로 정하고 제주도로 향했다.
박영재는 공항에서 갖가지 촬영 장비를 들고 등장했지만 “어제 장비가 도착해 연습은 안 해봤다”고 말해 이영자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러더니 박영재는 카메라 세팅을 하다가 이영자의 장보는 모습을 하나도 담지 못하는가 하면, 맛집 촬영에서는 마이크를 설치하지 않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이영자는 이후 인터뷰에서 자신을 찍지 않고 도입부를 위해 담벼락을 찍는 박영재의 모습에 "나하고 안 맞지는 않은데, 나를 찍어줘야 하잖아. 자기가 찍고 싶은 걸 찍는다"라고 장난스레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집을 방문해 집 안을 충분히 관찰한 이영자는 정원을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이때 박영재는 정원에 놓인 의자에 앉으라며 이영자에게 주문했다. 이영자는 박영재의 말에 따라 의자에 앉았고, 박영재는 열정적으로 그 모습을 담았다.


박영재는 “그 영상을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아내가 ‘어머, 언니 짜증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짜증 나면 볼이 나온다”며 그때 자신이 짜증났음을 인정했다.

한편 이영자의 동생 남편인 박영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성우로 입사한 뒤 영국드라마 ‘셜록’ 시리즈의 존 왓슨 역으로 유명하다. 현재 KBS1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와이파이 삼국지’에서 유비, 노숙, 황계, 정보 등 다수 역할을 맡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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