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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이혼소송 논란 속 밝은 근황...“홍콩서 앙!“
기사입력 2019.04.10 11:08:23 | 최종수정 2019.04.10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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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과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홍콩에서 밝은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아트바젤(Hongkong Art Basel) VIP Opening day!~앙~!"이라며 해시태그 "#팝아티스트 #낸시랭 #홍콩 #아트바젤 #아트러버 #정우성 #이정재 #임세령" 등을 덧붙였다. 그는 이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홍콩아트바젤 현장의 어마어마한 인파를 공개하며 갤러리의 생생한 소식도 전했다. 어깨에는 낸시랭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 코코가 함께했다.

이혼소송 중인 낸시랭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좋아보여요", "밝아진 표정", "힘든 일 겪고 계신거 알아요", "멀리서 항상 응원할게요", "힘든 상황 이겨내시길", "남편분 소식에 걱정되네요", "조심하세요", "항상 즐거운 일들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왕진진과 이혼 소송 중이다. 낸시랭 이혼 소송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현재의 손수호, 정도훈 변호사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낸시랭이 왕진진에 대해 혼인취소소송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낸시랭 측은 왕진진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특수폭행, 상해, 특수협박, 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지난 2월까지 왕진진을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왕진진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는 등 한 달 여간 연락이 닿지 않자 검찰은 왕진진이 사실상 잠적했다고 판단, 지명수배하고 기소중지 처분했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했다며 깜짝 결혼을 알렸으나 이후 왕진진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지난해 9월 파경을 맞았다.
낸시랭은 왕진진이 부부 싸움 중 자택에서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리벤지 포르노(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한 보복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는 것), 감금,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고 밝혔다.

왕진진은 낸시랭에 고소당한 건 이외에도 사기, 횡령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 지난달 선고 예정이던 이 재판은 오는 5월 16일 심리기일이 다시 잡혔다. 왕진진이 잠적한 터라 재판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미지수다.

leewj@mkinternet.com

사진| 낸시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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