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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장난스런 키스‘ 35만 목전...’나의 소녀시대’ 넘을까
기사입력 2019.04.10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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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왕대륙은 자신의 대표작을 넘고 또 한 편의 인생작을 남길까.

지난달 27일 개봉한 왕대륙의 신작 ‘장난스런 키스'(프랭키 첸 감독)가 개봉 14일 만에 33만(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히 인기 몰이 중이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이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순수 로맨스다.

개봉 하루 만에 4만, 4일차 10만, 7일차 20만, 12일차 3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35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장난 아닌 흥행 속도로 입소문과 추천 열풍과 N차 관람 열기까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41만 관객을 모은 역대 대만 영화 최고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 기록까지 단 6만을 앞두고 있어 1위 경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달 내한 당시 '나의 소녀시대'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우면 다시 한국에 오겠다고 밝힌 바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컷 영상에는 영화의 감동 백배 엔딩과 이어지는 ‘장즈수’와 ‘위안샹친’의 행복한 결혼식 장면이 담겨 있어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모두의 남신답게 턱시도 역시 완벽하게 소화한 신랑 ‘장즈수’와 웨딩드레스, 티아라로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신부 ‘위안샹친’의 등장은 장키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하다.

두 사람의 혼인 서약과 함께 “우리 이름이 또 다시 같은 종이에 쓰였어”라는 ‘장즈수’의 나레이션은 고등학교 시절, ‘장즈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교 100등안에 들었던 F반 ‘위안샹친’의 눈물나는 짝사랑 스토리와 겹쳐지며 감동을 배가 시킨다.

마니아층의 열광적인 반응과 함께 감독판 특별 상영 요청도 쏟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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