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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MC 딩동, 반찬 도둑으로 경찰서 行? “울면서 무릎 꿇었다“
기사입력 2019.04.10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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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MC 딩동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찬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에 잡혀갈 뻔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더불어 수많은 행사로 다져진 재치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하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진다.

MC 딩동이 반찬 도둑으로 몰렸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고시원에 살 당시, 공동 냉장고에 두었던 자신의 무말랭이가 줄어든 것을 확인한 그가 간 큰 복수(?)를 감행한 것. 그러나 곧 덜미가 잡혀 경찰서에 갈 뻔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과연 ‘고시원 반찬 실종 사건’의 자세한 전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자막 언급 5번만에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딩동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에 감사를 전한다. 그는 녹화 당일 싱가폴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듣고 행사 주최 측에서 행사 스케줄을 미뤄준 것. 더불어 스튜디오에 회사 전 직원이 출동하는가 하면, 회사에 ‘라스 전략 기획팀’까지 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딩동은 특별한 곳에서 상견례를 치른 사실을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곳’의 특성상 사돈이 서로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고. 과연 ‘그 곳’이 어디인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믿고 부르는 MC’ 딩동이 행사 비법을 공개한다. 준비성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딩동은 항상 ‘사전답사’를 통해 주위의 지형지물을 파악한다고. 그 덕분에 여러 위기를 대처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또한, 딩동은 초창기 연봉이 ‘60만원’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지금은 상위 0.5% 안에 든다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외에도 딩동은 독특한 협찬을 받는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수 효과 팀이 직접 찾아와 주고 간 ‘이것’ 덕분에 딩동 역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전하며 기대를 모은다.

‘행사 MC 1인자’ MC 딩동의 재치와 센스 넘치는 입담은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정이던 로버트 할리 씨와 관련된 사건이 사회적으로 중대사안임을 감안하여 그의 출연 장면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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