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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PD “시부모와 4년 함께 산 신동미♥허규, 인상 깊어”
기사입력 2019.04.10 1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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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신동미♥허규 부부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새 운명 커플로 합류한다.

신동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왜 그래, 풍상 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분해 모두를 열린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대세 배우’다. 이미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씬스틸러’로 사랑받았던 신동미지만, 예능에서는 그녀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기에 신동미 부부의 합류는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동상이몽2’ 김동욱 PD는 “신동미♥허규 부부가 동갑내기더라. 그것도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4년간 함께 살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기존의 동상이몽 부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동상이몽2’는 각 부부들의 모습을 다양하고 폭넓은 방식으로 담아내며 호평 받고 있다. ‘민주부부’ 최민수♥강주은의 25주년 은혼식을 공개하며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었고, ‘윤비부부’ 윤상현♥메이비를 통해서는 현실 육아로 고민하는 부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에 신동미♥허규 부부가 ‘동상이몽2’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동미♥허규 부부의 리얼한 첫 일상은 4월 중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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