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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 “6월 팬미팅 티켓 추첨제 도입, 불법거래 피해 방지 위해“
기사입력 2019.04.10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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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5번째 공식 글로벌 팬미팅 티켓 판매가 추첨제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31일 공식 SNS,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5TH MUSTER 'MAGIC SHOP'은 팬클럽 추첨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추첨제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최근 매크로를 사용해 대량으로 티켓을 예매한 후 고가에 되파는 등 불법적인 거래 행위로 피해를 입는 관람객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및 인터파크는 공정한 티켓 예매와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팬클럽 회원들이 보다 공평하게 팬미팅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무작위 추첨을 통해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팬클럽 추첨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의 5TH MUSTER ‘MAGIC SHOP’이 오는 6월 15일, 16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6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전 세계 발매를 앞두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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