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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쉬 좀비물 ‘더 데드 돈트 다이‘ 칸영화제 개막작…초청작 4월18일 발표[MK이슈]
기사입력 2019.04.11 08:35:04 | 최종수정 2019.04.12 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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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미국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0일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올해 개막작 및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알렸다.

'더 데드 돈트 다이'는 좀비 호러 코미디물로 조용한 미국 센터빌 마을에 좀비가 출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빌 머레이,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클로에 세비니, 이기 팝, 셀레나 고메즈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짐 자무쉬와 칸영화제의 인연은 깊다. 1984년 영화 '천국보다 낯선'으로 칸영화제 신인감독상을 받으며 '칸의 총아'로 떠오른 짐 자무쉬 감독은 기존 영화 문법을 파괴하는 연출로 주목받았다.


1993년에는 단편영화 연작 '커피와 담배'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2005년 '브로큰 플라워'로 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경쟁작 '패터슨', 미드나잇 섹션 '김미 데인저' 두 편으로 칸을 찾았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 진출작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영화로는 '기생충'(봉준호 감독),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 등이 출품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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