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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연봉 “60만원→상위 0.5%“ 놀라운 상승세(‘라스‘)
기사입력 2019.04.11 0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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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MC딩동(본명 허용운)이 놀라운 연봉 상승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긴 내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의사 여에스더, 엑소 첸과 함께 출연한 MC딩동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상위 0.5%"라고 공개했다.

매출을 묻는 질문에 딩동은 처음에는 "매출을 알 수 없다.
개인 사업자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회사 세무를 해주시는 분에게 내 연봉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상위 0.5%라고 말해주더라"고 고백했다.

MC 김구라가 "요즘 방송하는 사람은 방송만 하고 행사, 방송 둘다 할 순 없다. 시간이 없어서"라고 언급했지만 MC딩동은 "시간 됩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딩동은 과거 고시원에 살았던 어려운 시절을 털어놓았다. 당시 고시원 공동 냉장고에 뒀던 자신의 무말랭이가 줄어든 것에 복수를 감행, 냉장고의 반찬들을 조금씩 덜어서 비벼 먹다가 덜미가 잡혀 경찰서에 갈 뻔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딩동은 "초창기에는 연봉으로 고작 60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객석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MC딩동만의 비법을 들려줬다. 그는 "대학교 행사의 경우, 미리 그 학교에 답사를 다녀온다. 상명대학교의 경우 언덕이라 학생들이 6-1 마을버스를 타고 다닌다.
'어떻게 왔느냐'는 질문에 '6-1 마을버스 타고 왔다'고 답하면 환호하며 좋아한다"고 영업 비법을 공개했다.

MC딩동은 또 "자동차 튜닝 옵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뚜벅이로 행사를 다니다가 경차를 사서 끌고 다녔더니 자꾸 막더라. 그래서 자동차를 화려하게 꾸미게 됐다"고 설명했다.

MC딩동은 2003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2007년 SBS 서울방송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쇼케이스 등 연예계 각종 행사 MC로 이름을 높여, '사전 MC계의 유재석'으로 유명하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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