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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대, 로이킴 ‘음란물 유포‘ 자체조사 착수...“출교도 가능“
기사입력 2019.04.11 10:57:00 | 최종수정 2019.04.11 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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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26, 본명 김상우)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가 재학 중인 미국 조지타운 대학 측이 로이킴에 대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코리아타임즈는 지난 9일 로이킴이 재학 중인 조지타운 대학 측이 "보고된 성과적 일탈 사례에 대해 확실하게 조사해 즉각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며 "(로이킴과 관련된) 사안을 대단히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각각 사건들을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킴이 조지타운대학의 행동 규범을 위반했을 경우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출교 등 조치도 단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타운대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성적 학대가 학교 규율로 금지된다고 밝히고 있다.
로이킴은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드러나면서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돼, 10일 음란물 유포 혐의는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것이 아닌 일반 음란물을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공유할 경우 적용되는 혐의다.

이날 로이킴은 검은색 정장 차림에 수적해진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서 “제일 먼저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팬분들 그리고 가족분들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진실 되게 성실하게 조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사과 심경을 밝혔다.


'엄친아 가수'로 불리는 로이킴은 2012년 조지타운대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했다. 그는 오는 5월 학기를 모두 수료하고 졸업할 예정이었으나 졸업을 한 달 여 남기고 경찰에 입건됨에 따라 자칫 졸업이 불투명해졌다.

누리꾼들은 "조지타운대 규율 엄하다고 소문", "학사 졸업에 대학원, 미국 비자까지 날라갈 듯", "대학교 명예 실추니..." 등 다양하게 추측했다.

한편, 로이킴은 정준영 등과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마약류를 지칭하는 은어가 수차례 사용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일부에서 마약 의혹에 제기됐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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