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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16번째 독립운동유적지 안내서 기증에 누리꾼 “아름다운 애국자“ 찬사
기사입력 2019.04.11 16:23:45 | 최종수정 2019.04.11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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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항저우에 있는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1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에 “드디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날이 밝았다. 이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또 의미 있는 일을 하나 진행했다”면서 "중국 항저우 임시정부기념관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올해초에 오픈한 ‘한국의 역사’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안내서에는 항저우 임시정부의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항주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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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혜교씨와 함께 꾸준히 진행한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기증’이 벌써 16번째 발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 우리 모두가 국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2월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도쿄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고, 지난달 1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서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에 대형 한글간판과 전시안내판을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의 의미있는 기부에 누리꾼들이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송혜교 씨는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예쁘다”, “뜻 깊은 기부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두 분 같이 뜻깊은 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돈은 이렇게 쓰는 것이다. 너무 멋있어요”, “꾸준한 선행과 역사 알리기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서경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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