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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vs 차순배, 전혀 다른 세계의 권력자가 만났다
기사입력 2019.04.11 17: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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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빅이슈’ 한예슬과 차순배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팽팽한 기류 속에서 날 선 ‘도시락 독대’를 선보인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박수진)에서 한예슬과 차순배는 각각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과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차우진 부장 검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17, 18회분에서는 지수현(한예슬)이 특종 3팀의 활약으로 방송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안피디(유정호)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지만, 조연출이 대신 경찰에 체포되는 사진을 확보했던 상태.

호시탐탐 선데이 통신을 주시하고 있던 차우진(차순배)은 지수현이 안피디와 접촉하려는 계획을 알고 지수현과 안피디가 만나는 장소에 잠복해 현장을 덮치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안피디 사건 현장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한석주(주진모)가 함정임을 알고 지수현을 막아섰다.
한석주의 만류에도 안피디를 만난 지수현은 돈을 요구할 것이라는 차우진의 예상과는 달리 이직을 제안하는 기지를 발휘, 위기를 모면했고 작전에 실패한 차우진과의 2차전이 예고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오늘(11일) 방송분에서는 한예슬과 차순배가 날카롭게 시선을 맞부딪치며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지수현과 차우진이 도시락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 맛있게 도시락을 먹는 차우진과 달리, 지수현은 팔짱을 낀 채 차가운 시선으로 차우진을 바라본다. 과연 지수현과 차우진이 맞대면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치닫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사진을 가진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과 또 다른 권력을 지닌 부장 검사 차우진이 만나면서 긴장감을 배가시키게 될 것”이라며 “편집장 지수현을 향한 차우진의 ‘저격 행보’가 성공하게 될지, 지수현은 어떤 반격을 가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19, 20회분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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