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4월 20일 토 서울 12.5℃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차태현 김준호, 오늘(11일) 내기 골프 의혹 참고인 조사
기사입력 2019.04.11 17:57:41 | 최종수정 2019.04.11 18:12:3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불법 원정 골프 내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오늘(11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차태현과 김준호를 오늘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실제로 골프 내기를 친 사실이 있는지 등 내기 도박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태현과 김준호는 2016년 2차례 내기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오간 돈 액수 등을 파악해 도박에 해당하는지 등을 따져볼 계획이다.

차태현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늘 참고인 신분 조사 받았다"며 "조사가 끝났는지는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준호 측 역시 "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진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차태현과 수백만원 대 내기 골프를 쳤다고 언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차태현은 2016년 7월 해당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5만 원권 수십 장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 등과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 이들은 “단 2시간 만에 돈벼락” “거의 신고하면 쇠고랑이지”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혹 제기된 직후 차태현과 김준호는 “내기가 끝나고 돈을 돌려줬다”며 방송 하차를 선언했다. 경찰은 성관계 동영상 유포 등의 혐의로 가수 정준영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카카오톡 내용을 확인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