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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출신 박수무당, ‘신내림 굿‘ 수천만원대 사기…누구? (‘실화탐사대‘)
기사입력 2019.04.12 07:48:02 | 최종수정 2019.04.12 0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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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실화탐사대'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전 6시 12분 MBC 드라마넷에서 '실화탐사대'가 재방송되자 이날 방송에서 조명된 사기꾼 박수무당 박 도령이 화제가 됐다. 박 도령은 1990년대 댄스 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가수로 수 천만원 대 사기를 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무속인 양미정 씨(가명)는 2년 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박 도령을 찾았다가 신내림 굿을 받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거부할 경우 동생이 대신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양 씨는 연예인 출신으로 얼굴이 알려진 박 도령이 사기를 칠 것이라는 의심 없이 3700만원을 내고 신내림 굿을 받게 됐다고.

박 도령의 신딸로 들어간 양 씨는 신내림 굿 이후에도 조상신이 들어오는 경험을 하지 못해 박도령에 불만을 드러냈으나 박 도령이 한 달 300만원의 수입을 보장해준다고 제안, 계속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양 씨는 박 도령이 손님들에게 하는 말과 액션을 연기를 가르쳐주듯이 알려줬다고 약속한 300만원도 주지 않아 양 씨는 신내림 굿 비용을 환불받았다고 설명했다.

박 도령은 지난 2016년 희귀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 무속인이 됐으며 이 사연으로 TV에도 출연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화탐사대'는 '진짜 이야기'를 찾는 본격 실화 탐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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