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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재판, 오늘(12일) 보복운전 혐의 첫 공판
기사입력 2019.04.12 08:32:38 | 최종수정 2019.04.12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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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최민수의 보복운전 혐의 재판이 열린다.

12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배우 최민수에 대한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한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앞서 가던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추월해 급제동을 하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케한 혐의와 욕을 하는 등 상대 운전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최민수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였다. 재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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