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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이태곤이 밝힌 #전설의 빅피쉬 #2XS 수영복
기사입력 2019.04.12 08: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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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로채!널’ 이태곤이 거침없는 입담과 뻔뻔한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 강호동과 양세형의 ‘막강해짐(gym)’에는 배우 이태곤이 출연했고, ‘다다익설(說)’에서는 소유진이 자신의 집에서 직접 미세먼지에 대해 실험해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은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태곤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나보다 더 큰 물고기가 잡히니까”라며 어깨에 쥐가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고생을 잊게 하는 ’전설의 빅피쉬’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이태곤은 “’도시어부’를 벤치마킹한 것 아니냐”라는 강호동의 질문에 “그건 아니다. 하지만 ‘낚시 프로그램이 되는구나’라고 확신을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5년 전부터 낚시 프로그램을 건의해왔다”라며 과거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국장에게 직접 낚시 예능을 제안했지만, 다들 자신의 눈을 피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태곤은 허세가 8할이다’라는 말이 있다”라는 강호동의 말에 이태곤은 “제일 싫어하는 얘기”라고 답했다. 이어 이태곤은 “허세라는 건 실속 없는 사람이지 않냐. 그런 사람이 안 되려고 노력한다. 못하면 못한다고 하고 잘하면 잘한다고 하는 건데 그걸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태곤은 그의 허세에 대한 일화 중 과거 유원지에서 수상안전요원으로 활동했던 시절 손바닥만 한 수영복을 입었다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그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고, 이태곤은 “저건 약간 (노출 수위가) 덜한 거다”라며 “저건 굉장히 큰 편이다. 2XS 사이즈를 입었다”라고 해 강호동과 양세형을 경악하게 했다. “그래도 수영복이 꼭 흰색이어야 했냐”라는 강호동의 질문에는 “제가 저런 걸 좋아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저 때 흰색 수영복을 입고 항상 센터에 서있었다”라며 수상안전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태곤은 “제일 위험한 건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앞으로 고꾸라지면 물을 마셔버린다. 아이들만 보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3초 이상 고개를 안 들면 위험한 상황이다. 뛰어가서 아이를 들어보면 100프로 물먹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을 스스로 “생명의 은인”이라고 칭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태곤은 군 입대 전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태곤은 “노래방과 호프집을 같이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장사가 잘 안됐다.
하루에 20만 원을 팔더라. 참을 수 없었다”라며 당시 자신이 직접 전략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의 전략은 서비스를 많이 주고 대형 스피커로 노래를 크게 트는 것 등이었다. 그렇게 그가 직접 2주를 운영했고, 하루 매출이 300만 원으로 올랐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가로채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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