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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혐의 부인, ‘보복운전’ 첫 재판서 “안전조치 요구했을뿐”
기사입력 2019.04.12 13:45:30 | 최종수정 2019.04.12 1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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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보복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최민수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오전 11시 서울남부지법에서는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의 심리로 최민수의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의 1차 공판이 열렸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앞서 가던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추월해 급제동을 하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케 한 혐의와 욕을 하는 등 상대 운전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공판에서 최민수의 변호인은 “피해자가 먼저 접촉사고를 일으킨 뒤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했다.
안전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쫓아가다 벌어진 일이며, 고의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또 최민수 변호인은 사고 후 시비를 가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욕적인 언행과 관련해서는 “피해자와 최씨 사이에 서로 모욕적인 언사가 오간 것은 맞지만 당시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아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을 찾은 최민수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 또한 민망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내려진 모든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면서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수는 현재 아내 강주은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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