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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불법영상 유포 의혹’ 내사 착수…“절대 없다” 부인
기사입력 2019.04.12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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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불법 영상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NS를 통해 퍼진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인지, 관련 영상이 실제로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에 “황하나가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황하나가 친구와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내왔다며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황하나 사건이 터진 이후 온라인에서 관련된 제보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황하나는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하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렸다.
제보자는 해당 영상에 대해 “약에 취한 것처럼 옷 다 벗고 어떤 여자가 춤추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하나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여러 사람을 협박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구한 지 이해가 안간다”며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니고 제보 들어온 것만 4명 정도다. 갑자기 남의 상관계 동영상을 받은 분들이 당황스럽다며 제보를 줬다”는 글을 올려 파장을 예고했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불법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절대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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