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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뺑소니 의혹’ 손석희 JTBC 대표 출석 요구…“대면 조사 필요”
기사입력 2019.04.12 18:20:20 | 최종수정 2019.04.12 1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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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시민단체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뺑소니’ 의혹으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손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손 대표 측과 경찰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앞서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는 올해 2월 18일 손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앞서 자유연대 측은 “손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이 뺑소니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안했다고 판단했다”며 “사고 후 미조치한 부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해 달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건은 고발장에 기록된 지역이 과천이어서 이틀 뒤인 20일 과천경찰서로 이송됐다.

경찰은 같은 달 28일 자유연대 사무총장 A씨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하고, A씨가 뺑소니 사건 피해자라고 지목한 견인차 운전자 B씨에 대한 조사를 최근 마쳤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안이 먼저 마포서에 입건됐기도 했고, 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손 대표 소환은 수사 절차에 따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지난 2월 16일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폭행과 배임 등 혐의에 대해 약 19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다음날 새벽 귀가한 바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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