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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자금으로 YG매니저 월급…실소유주? 의혹↑(‘뉴스데스크‘)
기사입력 2019.04.12 20:39:24 | 최종수정 2019.04.12 2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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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한 의혹이 드러나면서 실소유주 의혹이 짙어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승리가 버닝썬 자금으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 지 모 씨의 원급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버닝썬 계좌의 자금 흐름을 조사하던 중 버닝썬 자금 3천여 만원이 승리의 매니저 지 씨에 매달 3백여만원씩 급여 명복으로 입금된 사실을 포착했다.

매니저의 급여가 버닝썬에서 지급된 것이라면 승리에 횡령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이에 "버닝썬 경영과 무관하다"는 승리의 주장과 달리 실소유주일 수 있다는 의혹이 더욱 짙어졌다.


YG엔터테인먼트도 이에 대해 파악하고 있었다고. YG 측은 지난 2월, 버닝썬 게이트가 불거지자 승리를 불러 지 씨에 버닝썬의 돈이 지급된 것을 확인, 지 씨를 퇴사시켰다. 지 씨가 버닝썬과 YG 양측에서 급여를 받았는지, 혹은 버닝썬에서만 급여를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버닝썬 영업직원인 MD 명의로 된 15개 대포통장을 통해 모두 6억 원의 횡령이 이뤄진 걸 포착했고, 일부가 승리 등에게 흘러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전원산업, 유리홀딩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자료 분석 후 관련자를 소환해 횡령 혐의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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