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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양동근부터 양세종까지 ‘날벼락’…필로폰 투약 배우 알고보니 단역배우
기사입력 2019.04.13 08:14:21 | 최종수정 2019.04.13 0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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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양모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에게 줄줄이 불똥이 튀었다.

12일 연합뉴스는 이날 새벽 3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배우 양씨가 뛰어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 간이 마약 검사 결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씨는 10분 정도 도로를 뛰어다니며 소란을 일으키다 차량에 부딪혔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경찰에 횡설수설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였다.
또 연행되는 과정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보도 후 연예계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양동근 소속사는 “양씨 성을 가진 죄로 별 소문을 다 만들어낸다. 현재 ‘국민 여러분을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양세종의 소속사 역시 문의 전화 폭주에 “사건과 무관하다.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다”고 사건과 관련없음을 전했다. 또 양익준의 소속사도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현민 측도 “저희 쪽은 아니다”고 반응했으며, 양주호 소속사도 “해당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
현재 촬영 중이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필로폰 투약 배우 양씨는 올해 39살로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단역배우로 알려졌다.

마약 관련 루머에 연루된다는 것만으로도 배우들에겐 억울하고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그런데 구설을 넘어 억측으로 번지면서 2차 피해까지 입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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