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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이 기쁜 순간 같이 하게 돼서…” 울컥
기사입력 2019.04.13 09:33:02 | 최종수정 2019.04.13 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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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고등래퍼3’ 최종 우승자는 여성 래퍼 이영지였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는 TOP6 중 최후의 우승자가 탄생하는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영지는 창모, 우원재와 함께 ‘GO HIGH’를 선보였다. 이영지가 등장하자마자 관객 투표가 200점을 넘었고 엄청난 인기에 멘토들은 깜짝 놀랐다.
막강한 래퍼들 사이에서도 본인만의 묵직한 래핑으로 시선을 끌었다.

무대를 본 지원자들은 “슬레이트 치겠습니다. 하나 둘 셋”이라며 “이제 다 끝났다”라고 이영지의 우승을 직감했다. 코드쿤스트는 “영지가 그냥 멋있습니다”라고 인정했다. 이영지는 500점 만점에 456점을 기록했다.

이영지는 최종 우승 후 “감사하다. 이 기쁜 순간 같이 하게 돼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 권영훈은 제8기후대 ‘8(그들)’ 실험적인 곡으로 무대를 꾸몄고, 최진호는 기리보이, 펀치넬로와 함께 ‘내 맘대로’라는 곡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코드쿤스트는 “우리 팀 왔으면 더 멋있을 뻔 했는데”라면서도 “정말 멋있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최진호의 대견한 모습에 어머니는 객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양승호는 기린과 함께 ‘지구멸망’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결승 4일 전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는 양승호는 마지막 무대에서 남은 열정을 불살랐다.

강민수는 페노메코, 유라와 함께 ‘팝콘’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이진우는 평소 우상으로 생각하는 래퍼 오왼 오바도즈와 ‘장원급제’ 무대를 펼쳤다.

최종 투표 합산 결과 6위는 양승호, 5위는 권영훈, 4위는 이진우, 3위는 최진호, 2위는 강민수, 1위는 이영지가 차지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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