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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아이콘 편, K-리더스 입담 폭발…’80년대 갬성’부터 진심 어린 경험담까지
기사입력 2019.04.13 17:19:26 | 최종수정 2019.04.13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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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스테이지K’ 한류조상단 ‘K-리더스’로 활약 중인 박준형 은지원 산다라박 유빈이 ‘시조새’ 발언 열전으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스테이지K’ 2회인 ‘아이콘 편’ 녹화장에서 K-리더스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시대를 상징하는 스타들을 언급하며 관객들은 물론 MC 전현무까지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녹화 무대 중 MC 전현무는 아이콘을 소개하며 ‘리듬 타’의 안무 중 하나를 직접 선보였다. 하지만 은지원은 이 모습을 보고 ‘리듬 타’를 전혀 떠올리지 못하고, “뭐지? 박경림 노래인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산다라박은 ‘꽃미모’를 자랑하는 일본 형제 챌린저들을 보고 “Y2K 이후로 처음 보는 멋진 일본인 형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Y2K가 누군지 몰라서, 이 친구들은 이해를 못한다”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검색해 보시면 안다”고 풀 죽은 듯이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웃게 했다.

K-리더스 맏형인 박준형은 ‘시조새 발언’의 연대를 1980년대까지로 더 올렸다.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폴란드 챌린저를 본 그는 “유러피안 원빈 같은데, 소피 마르소도 떠오른다”고 말해 전현무에게 핀잔을 들었지만 굴하지 않았다.

또 12세의 최연소 참가자가 포함된 10대 챌린저들이 모인 일본 팀을 보고는 “내가 일찍 결혼했으면 다 아들 뻘이다. 우리 딸이 예쁜 것처럼 그렇게 예쁘다”라고 말해 ‘셀프 아재 인증’에 성공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통역단 중 일본 대표인 오오기와 아주 오래된 일본 가요를 합창해 ‘시조새 발언’에 마침표를 찍었다.

K-리더스는 ‘시조새 발언’으로 신선한 웃음을 준 것은 물론, 열정 넘치는 챌린저들의 무대에 자신들의 과거 맹연습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기도 했다.

유빈은 프랑스 챌린저들의 무대를 보고 “나 역시 건물 벽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며 길에서 연습 많이 했다.
그런데 그게 실루엣밖에 안 보여서 잘 안 되는데, 이분들은 진짜 거울을 보는 것처럼 너무 호흡이 완벽하다”며 극찬했다.

또 산다라박은 폴란드 챌린저의 무대에 감동하며 “빠른 곡보다 느린 곡이 더 어렵다. 저도 빠른 곡 열심히 추다가 느린 곡 하면서 ‘춤 구멍’이란 사실이 뽀록(?)났다”고 ‘셀프 디스’ 고백을 하기도 해, 진솔한 매력을 발산했다.

웃음폭발 ‘시조새 발언’부터 진심 어린 찬사까지, 한류조상단 K-리더스의 활약이 빛날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 2회 ‘아이콘 편’은 JTBC에서 14일 밤 9시 방송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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