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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복면가왕‘ 이승협·함소원·우원재·봉중근…100대 가왕 도전 실패
기사입력 2019.04.15 08:02:30 | 최종수정 2019.04.15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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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복면가왕' 100대 가왕에 도전한 엔플라잉 이승협, 함소원, 우원재, 봉중근이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00대 가왕 타이틀을 놓고 8인의 복면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왕팥빵과 블루마우스의 대결. 두 사람은 리쌍의 '광대'를 선보였다. 귀를 사로잡는 허스키하면서 매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블루마우스와 중저음으로 폭풍 래핑을 보여준 왕팥빵. 두 사람의 대결은 61대 38로 블루마우스가 승리했다.
이적의 '매듭'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왕팥빵’의 정체는 밴드 엔플라잉의 이승협이었다.

두 번째 대결은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저임금이 이상은의 '담다디'로 대결을 벌였다. 흥 넘치는 두 사람의 무대는 청중들을 빠져들게 했다. 특히 최저임금은 과한 흥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연예인 판정단은 "뻔뻔한 걸로 봐서 사유리다", "오정연이다" 등 최저임금의 정체를 추측을 했다. 대결 결과 '최저임금'이 74대 25로 탈락했다. 신형원의 '개똥벌레'를 허스키한 목소리로 부르며 복면을 벗은 '최저임금'은 배우 함소원이었다. 함소원은 "들키지 않기 위해 노래도 못하는척 하느라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끝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대는 파워워킹과 스타킹의 대결. 두 사람은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불렀고 담백한 스타킹의 목소리와 허스키한 파워워킹의 음색이 잘 어우러졌다. 결과는 67표를 획득한 파워워킹의 승리. 스타킹의 정체는 래퍼 우원재였다. 우원재는 "판정단으로 캐스팅이 왔는데 제가 하나도 못 맞춘다. 그래서 노래 연습을 할 테니 복면 가수로 출연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는 우왕과 좌왕이 윤도현의 '사랑 Two'를 불렀다.
우왕은 감성적인 목소리를 자랑했고 좌왕은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다. 투표 결과 78표를 얻은 우왕이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좌왕은 4월과 5월의 '장미'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좌왕의 정체는 야구선수 봉준근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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