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4월 23일 화 서울 18.2℃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종합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인간극장’ 시니어모델 김칠두 “사진 찍히는 게 좋아, 이 길이 내 길”
기사입력 2019.04.15 08:46:08 | 최종수정 2019.04.15 11:00:5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인간극장’ 65세 모델 김칠두의 야외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육십이 넘는 나이에 데뷔 1년 차 신인 모델이 된 김칠두의 이야기를 다룬 '칠두 씨의 봄날'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칠두는 의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김칠두는 남다른 아우라를 뿜으며 진중하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김칠두와 함께 작업을 진행한 김의정 디자이너는 “저희 옷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인데도 젊은 사람들이 입었을 때 뿜어낼 수 없는 분위기를 (김칠두 씨가) 연출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연(27) 디자이너 역시 “(매장에) 오는 분들도 '할아버지 모델 정말 멋있어서 왔다'고 하면서 찾아오더라”라고 김칠두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촬영을 마친 김칠두는 “저는 (사진) 찍히는 게 좋더라. 재미있고. 묘한 기분이 든다. '(모델이) 내 길인가'하는 생각도 든다”면서 “진작 했어도 좋았겠지만 지금이 좋은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