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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아이콘 편, 미국 팀 우승…꿈의 무대 ‘사랑을했다’ 떼창
기사입력 2019.04.15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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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연출 김노은 김학민) 2회 ‘아이콘 편’이 미국의 우승으로 눈물 속에 마무리됐다.

14일 방송된 JTBC ‘스테이지K’ 2회 ‘아이콘 편’에서는 미국-일본-폴란드-프랑스에서 온 챌린저들이 출전해 선의의 국가대항전을 펼쳤다.

미국과 프랑스는 혼성 단체로 팀을 구성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고, 일본은 최연소인 12세 챌린저와 형제를 포함해 10대 4인이 꾸린 ‘소년팀’으로 풋풋함을 과시했다.

또 폴란드는 ‘꽃미남 1인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 팀 모두 각자의 매력을 과시하며 ‘스테이지1’에 나섰고, 아이콘은 선택을 앞두고 “전부 다 투표해 주고 싶다”, “못 보겠다”며 괴로워했지만 단 한 팀만을 골라야 했다.

일단 관객 투표에서는 미국이 90점, 프랑스가 46점, 일본이 29점, 폴란드가 18점으로 미국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어 20점씩이 걸린 K-리더스(박준형 은지원 산다라박 유빈) 투표에선 미국 1표,, 프랑스 2표, 일본 1표가 나왔고, 30점씩을 주는 드림스타 아이콘 투표에서는 미국 2표, 프랑스 2표, 폴란드 2표, 일본 1표가 나와 혼전을 입증했다. 모든 점수를 합산한 걸과, 결승인 ‘스테이지2’에는 미국(180점)과 프랑스(156점)가 진출하게 됐고 일본(89점)과 폴란드(88)가 탈락했다.

아이콘은 탈락을 아쉬워하는 일본과 폴란드 챌린저들의 대기실을 찾아가 위로했다. 속상해 하는 탈락자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응원을 하는 한편,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인증샷으로 달랬다.

'스테이지2’에 진출한 프랑스와 미국의 무대는 확연히 다른 특성으로 차별화됐다. 프랑스는 단단한 기본기로 다져진 칼군무와 넘치는 스웨그를 선보인 반면, 미국은 자신들만의 안무로 다양한 변주를 가미하며 새로운 느낌을 주는 데 집중했다.무대가 끝난 뒤 글로벌 통역단과 K-리더스는 똑같이 미국 3표, 프랑스 1표라는 결과를 내놓았다.

드림스타 아이콘의 투표에서 역시 혼자 프랑스를 선택한 바비만을 제외하고 6표가 미국에 몰렸다. 이렇게 해서 미국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가운데 총점 409점으로 프랑스(100점)를 누르고 우승,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회 ‘레드벨벳 편’에서도 우승을 가져갔던 미국은 ‘아이콘 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케이팝 댄스 강국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아이콘 비아이는 최종 투표를 앞두고 “더 이상 누가 더 잘 했다는 것을 가르는 의미가 없다. 모두가 정말 너무나 훌륭했다”며 ‘축제 같은 무대에 맞는 평가를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드림스타와 우승 챌린저들이 함께 하는 ‘스테이지K’는 아이콘을 ‘초통령’에 등극시킨 히트곡 ‘사랑을 했다’로 꾸며졌다. 아이콘 멤버들과 미국 챌린저들은 손을 맞잡고 두 명씩 무대에 등장하며, 국경을 초월한 진한 공감을 나눴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챌린저들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의 무대를 목표로 선의의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인 JTBC ‘스테이지K’의 3회 드림스타로는 슈퍼주니어가 출격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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