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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차유나 아나운서, 20일 결혼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기사입력 2019.04.15 15:52:23 | 최종수정 2019.04.15 1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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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BN 차유나 아나운서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차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의 긴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사람과 즐거운 인생길을 함께 걸으려 합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혹여나 부담을 느끼실까봐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마음 헤아려주시고, 편하게 연락주시면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이달 20일 2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2011년 MBN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MBN 뉴스8’과 ‘시사마이크’를 거쳐 현재 ‘굿모닝 MBN’과 MBN ‘토요포커스’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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