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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세월호 5주기 앞두고 일침 “세월호가 지겹다니...당신들이 징글징글“
기사입력 2019.04.15 16:32:21 | 최종수정 2019.04.15 2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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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이승환이 오는 16일 세월호 5주기를 앞두고 일침을 가했다.

이승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패륜적이고 야만적인 언행은 묵과하지 말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환의 캐리커처와 장문의 글이 담겼다. 이승환은 "세월호가 지겹다니요. 저는 당신들이 징글징글합니다.
창피한 줄 아십시요"라고 일침을 가한 뒤 "백번 양보해서 지겹다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하게 희생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임져야 할 사람들의 응분의 대가를 받아서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동감입니다. 책임자들은 꼭 처벌받기를", "존경합니다", "지겹다는 사람들 때문에라도 빨리!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되길", "이러니 반할 수밖에", "정의로운 분", "참 어른"이라며 공감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 문화제에서 일부 보수단체들이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열며 행사를 방해했고. 무대에 오른 이승환은 "못됐고 못났음을 넘어 추악하다"라며 일침을 가한 바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이승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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