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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 ‘어벤져스4‘ 팬이벤트 성료, 3박4일 韓 일정 마무리
`어벤져스` 로다주·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짧지만 뜨거웠던 내한 일정
기사입력 2019.04.16 06:50:02 | 최종수정 2019.04.16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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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루소-안소니 루소-브리 라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왼쪽부터).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어벤져스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가 뜨거운 팬 사랑을 드러내며, 3박 4일의 내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마블’ 브리 라슨,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가 아시아 정킷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배우들 뿐만 아니라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과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도 내한 일정에 동행, 아시아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는 지난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은 이번이 첫 방문이었다. 브리 라슨은 도착 후 서울 광장 시장을 돌아다니며 한국 음식을 즐겼고, 제레미 레너는 경복궁 투어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같은 날 오후 늦게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네 번째로 내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4일 SNS를 통해 댄스 영상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어벤져스’ 팀은 14일에는 홍콩, 일본, 베트남 등 11개 아시아 국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15일 오전에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영화를 비롯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취재진이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다. ‘어벤져스’ 배우들과 제작진은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경복궁에서 찍은 단체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같은 날 오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 이벤트가 열렸다. 약 4000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팬들의 환호에 손하트와 화려한 쇼맨십으로 화답했다. 특히 팬들의 “땡큐 어벤져스” 이벤트가 공개되자, ‘어벤져스’ 팀은 팬들을 향해 “여러분을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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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팬이벤트 현장. 사진|카카오TV 라이브 방송 캡처



케빈 파이기 대표 역시 “믿기지 않는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안소니 루소는 “한국은 최고다”며 짧고 굵게 한국 팬들의 애정에 답했다. 조 루소 감독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영화를 만들었다.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브리 라슨은 한국말로 “사랑해”를 외쳤고, 제레미 역시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네 번째로 한국을 찾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와 함께한 팬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11년 전, 2008년부터 지금까지 우주가 확장되었고 제가 처음 한국을 왔을 때 ‘가능성이 있구나’ 싶었다”며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왔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린다. 저도 젊었고 11년 전에는 여러분도 아주 어렸겠죠? 지금은 성인이죠? 정말 자랑스럽다. 감사하다. 팬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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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멤버들 경복궁 인증샷. 사진|제레미 레너 SNS



‘어벤져스4’ 멤버들은 팬이벤트를 끝으로 3박 4일의 공식 내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짧지만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어벤져스4’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은 16일 한국을 떠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레미 레너는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브리 라슨은 미국으로 향한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2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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