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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이청아, ‘전참시’ 논란에도 인터뷰 진행…책임감 빛났다
이청아, 논란 후 SNS에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건 남는다”
소속사 측 “심경 고백? 개인 사생활, 언급 조심스러워”
기사입력 2019.04.16 07:45:01 | 최종수정 2019.04.16 07: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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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후 도마에 오른 이청아가 논란으로 인한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영화 홍보 인터뷰를 예정대로 소화한다.

이청아는 오늘(15일) 하루 동안 홍종현과 호흡을 맞춘 자신의 신작 ‘다시, 봄’ 홍보를 위한 언론 소규모 인터뷰를 진행한다. 소규모 인터뷰의 특성상 작품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적인 이야기가 수시로 오가는 자리인 만큼, 일련의 논란들이 언급될 여지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주연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이청아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온종일 화제가 된 가운데 이는 다름 아닌 ‘전참시’ 방송으로 인한 후폭풍 때문이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이청아와 매니저의 일상을 공개됐다. 이청아의 매니저는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 차 냉장고를 채우고 쓰레기통을 비우는가 하면 이청아를 태우기 전 미리 공기를 덥혀놓고 건조해질까 봐 히터를 끄는 등 세심한 배려심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이 같은 매니저의 노력에 “이 친구의 컨디션이 저의 컨디션이니 편하게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매니저의 열정적인 모습과 매니저를 위하는 이청아의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는 한편, "전형적인 갑을 관계" "연예인을 안하무인으로 만드는 행동" “과도하다” “신분사회인 줄” 등의 지적도 상당했다.

방송 후 이청아는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한 듯 지신의 SNS를 통해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바람소리에 들리는 것은 바람결에 날아간다 하였다.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은 결국 남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조차 화제가 됐지만, 소속사 측은 더 이상의 언급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글은 논란에 대한 심경이냐”는 질문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어떤 말이든 언급이 조심스럽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가운데 이청아는 오늘(15일) 예정된 공식일정, 그것도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언론 인터뷰를 그대로 소화한다.
때때로 논란에 휩싸인 뒤 마인드 컨트롤이 어려워 예정된 일정을 일방 취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청아는 달랐다. 당당하고도 책임감 있는 행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녀의 속 얘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 중이다. 신작 ‘다시, 봄’ 개봉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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