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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정우성부터 유병재까지 세월호 5주기 ‘추모’ 물결
기사입력 2019.04.16 07:56:01 | 최종수정 2019.04.16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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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스타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종이배로 416 글자를 만든 사진을 올리며 5주기를 추모했다.

방송인 유병재는 ‘REMEMBER 20140416’이라고 새겨진 노란 팔찌 착용 사진과 함께 “우리 모두”라는 글을 남기며 그날의 아픔을 함께 했다.
배우 문정희도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정희는 세월호를 뜻하는 노란 리본과 함께 “20140416 세월호 5주기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먹먹한 모두의 아픔입니다. 벌써 5주기네요.. 아직 해결해야 일들이 많이 남아있는데요...세월호 침몰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프리랜서 방송인 조우종도 노란 리본 사진과 함께 “이날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5주기”라는 글을 남겼으며, 배우 김법래는 “2014년 4월 16일 5년이 지난 오늘....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되기에, 너무도 허망하게 희생된 이들을 떠나보낸 오늘이기에...”라고 추모했다.

가수 린은 “#길가에버려지다 #remember0416”이라는 글을 올리며 아픈 마음을 전했다. 나인뮤지스 출신 소진은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remember0416 #5주기”라는 글을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배우 윤세아 역시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배우 류덕환은 공식석상에서 손으로 리본을 표현했던 사진과 함께 “이렇게나마 일상에서 항상 함께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선우정아는 “정신없이 작업하다 파일명 때문에 휴대폰으로 날짜를 봤더니 마음이 쿵 내려앉는 날짜.. 상상도 할 수 없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나야 했던 분들과 남겨진 분들을 위해 오늘은 더욱 길고 깊게 기도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추모했다.
JTBC를 퇴사한 장성규 아나운서도 “한 아이의 아빠로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감히 짐작조차 안됩니다.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의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오늘(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일원에서 대규모 추모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위원장 장훈)와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이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경기도·경기도교육청·안산시가 지원하는 기억식이 열린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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