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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시, 봄’ OST, 1인 2역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 뮤직비디오 공개
기사입력 2019.04.16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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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영화 ‘다시, 봄’ OST 중 동명의 테마곡 ‘다시, 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노엘라는 시간을 거꾸로 사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등장한다. 젊은 날을 회상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노엘라는 시간을 거꾸로 사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등장한다.

젊은 날을 회상하는 듯 힘없는 노인의 연주가 영화 ‘다시, 봄’ 속 ‘은조’의 타임슬립과 맞물려 젊은 현재의 노엘라로 돌아오고 이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눈을 떠보니 어제로 시간이 되돌아간,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리와인드 뮤비 ‘다시, 봄’의 ‘오마주’라 하겠다. 노엘라는 미국 유학 시절 몇 차례에 걸쳐 독립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연기를 펼쳤다. 노인으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한 것.

뮤직비디오를 맡은 이윤철 감독은 “짧은 시간에 노인의 감정으로 몰입한 그녀가 놀라웠다”며 “뮤직비디오 특성상 촬영 분을 다 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다시, 봄’의 작곡은 ‘광해, 왕이 된 남자’ ‘말아톤’ 등 영화음악으로 4차례에 걸쳐 청룡상과 대종상 음악상을 거머쥔 바 있는 김준성 감독이 맡았다.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가 노엘라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바이올린 학·석사를,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최초 뉴에이지 음반 ‘샤이닝 클라우드’를 발매했고, 저서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책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와 무대를 결합시킨 공연 “마이 디너 위드 노엘라”는 세종문화회관 초연을 시작으로 CJ 아지트 공간지원작으로 선정, 총 13회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그림, 음악, 강연과 공연을 접목시킨 그녀의 렉처콘서트는 청와대를 비롯,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단체에서 초청을 받아 총 150회 이상 진행해오고 있다.

영화 ‘허스토리’ OST에서 이미 노엘라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그는 “그녀의 깊이 있는 소리가 이번 작업을 통해서 또한번 드러날 것”이라며 “그녀는 깊은 소리를 만드는 데 고민이 많은 연주자다.
쉬운 포지션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을 텐데 더 좋은 소리와 느낌을 연구하고 결국 찾아낸다. 그래서 음악이 더욱 풍성해진다. 이번 연주를 통해 또 한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청아 홍종현 주연의 영화 ‘다시, 봄’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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