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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닷 부모 3억 2000 만원 사기 혐의 검찰 송치...피해자 8명
기사입력 2019.04.16 11:31:52 | 최종수정 2019.04.16 1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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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 모 씨 부부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6일 충북 제천경찰서는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씨 부부의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사건 발생 당시 재산상태 및 진술, 피해자들의 진술, 증빙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되는 부분은 기소(피해자 8명·피해액 3억2천만원 상당) 의견으로 오늘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증거자료 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 씨 부부는 지난 1998년 제천의 한마을에서 큰 젖소목장을 운영하던 중 연대 보증 등으로 약 22억 원의 부채를 지인 등 마을 사람들에 지우고 야반도주했다. 신 씨 부부는 목장의 소와 사료, 약품을 모두 팔고 잠적했고 이로 인해 연대보증을 선 사람들은 빚으로 인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20여 년간 힘든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 부부는 지난 8일 귀국, 공항에서 체포돼 제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신씨는 취재진에 "IMF 외환위기 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 비난을 산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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