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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혐의‘ 박유천→황하나 자택도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9.04.16 13:54:46 | 최종수정 2019.04.16 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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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경찰이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자 황하나(31)의 자택 등에 대해 16일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16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황하나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황하나가 3개월 정도 임대해서 생활하던 곳이라고 밝혔다.

황하나는 2015년 5∼6월, 9월 그리고 올해 2∼3월 서울 자택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 4일 분당서울대병원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던 중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5년 처음 필로폰을 투약하게 됐고, 이후 3년 동안 끊었다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A씨의 권유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 A씨가 잠든 내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나가 말한 A씨, 박유천 역시 이날 신체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았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됐으며 박유천은 17일 경찰에 자진출석,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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