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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우다’ 캠퍼스 낭만에 푹 빠졌다…수업부터 혼밥·동아리 체험
기사입력 2019.04.16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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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오늘도 배우다’가 캠퍼스 낭만에 빠진 다섯 배우의 특별한 하루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이하 ‘오배우’) 9회에서는 대학생이 된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의 리얼 캠퍼스 라이프로 생동감 넘치는 웃음을 전했다. 여기에 새 친구로 황신혜까지 합류, 청춘으로 돌아간 배우들의 요절복통 신(新) 문화 적응기가 신선한 웃음과 공감까지 안겼다.

이날 다섯 배우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혼밥(혼자 밥먹기) 도전과 동아리 체험까지 캠퍼스에 알차게 녹아들었다.
먼저 행복과 만족에 대한 심리학 수업을 들은 배우들은 집중모드로 돌입,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용건은 교수님의 갑작스런 질문에 안성맞춤인 대답을 하는가 하면 남상미는 핵심을 찌르는 질문으로 좋은 질문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심도 깊은 강의 속에서 다섯 배우의 연륜이 묻어나는 질문과 열의의 자세는 보는 이들까지 몰입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수업 후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공강 시간을 즐기는 배우들의 각기 다른 모습 역시 흥미로웠다. 광합성을 즐기며 시 한편을 낭송하는 낭만주의자 정영주와 새 친구 황신혜를 데리고 코인노래방에 입성(?)시킨 인사이더 선배 박정수의 얄궂은 신입 길들이기가 ‘오배우’의 유쾌한 케미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핫한 식문화인 혼밥에 도전한 배우들의 이색 체험이 웃음의 화력을 높였다. 특히 공포의 무인판매기를 또 만난 김용건이 타인의 도움 없이 식권 발매에 성공, 점점 요즘 문화에 적응해 가는 모습으로 은근한 응원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했다고.

여기에 대학생활의 화룡점정인 동아리 생활까지 접수, 응원단원이 된 김용건, 황신혜, 남상미의 파이팅 넘치는 몸짓과 합창 동아리 멤버가 된 정영주의 클래스가 다른 소울 보이스까지 오감을 만족시킨 이들의 다채로운 도전이 흥미진진한 월요일 밤을 선물했다.

한편, 방송 말미 다섯 배우에게 특급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합창 공연에 동참하게 된 것. 과연 70명의 합창단원과 하나 되어 무사히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다음 주 월요일(22일) 밤 11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가 기대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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