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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전범선, 괴물스펙...민사고→아이비리그→옥스퍼드까지 ‘명문대 도장깨기‘
기사입력 2019.04.16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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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록밴드 그룹 ‘전범선과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역대급 스펙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전범선이 출연했다.

이날 전범선에 대한 힌트로 다트머스 대학교, 컬럼비아 로스쿨, 옥스퍼드 대학원, 아이비리그 입시 코디라는 힌트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전범선은 짚신과 두루마기 차림으로 등장해 MC 전현무는 “최근 나온 사람 중 가장 인상적이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온 것 같은 복장”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전범선이 '스펙'을 소개했다. 그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로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으로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

전범선은 다트머스 대학에서 역사학과를 전공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민사고에서 만난 역사 선생님이 ‘역사는 암기가 아니다. 역사학자란 사료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는 말에 미국 가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어 다트머스 대학교에 갔다”고 밝혔다.

전범선은 이후 미국 로스쿨 4위의 컬럼비아대 로스쿨에도 합격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전범선은 이후 한국 법무부에서 일한 이력을 밝히며 “법무부 인권정책과 인턴 시험을 보러 갔는데 서류상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었지만 면접에서 수염, 머리를 정리할 수 있냐고 하더라”며 “합의해서 수염은 밀고 머리는 묶고 6개월 출근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후 영국 역사에 관심이 생겨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포기하고 옥스퍼드 대학원을 진학했다는 전범선에 멤버들은 “명문대 도장 깨기냐”며 놀라워했다.

아이비리그 입시 코디에 대해 전범선은 “음악 하며 생계유지가 힘들어 돈 벌기 위해 강남에서 미국 역사 수능 전문 강사로 활동했다”며 “성적뿐 아니라 아이비리그 합격에 필요한 것을 코디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전범선은 독립 출판사와 폐업 위기에 있던 인문사회과학 서점 ‘풀무질’을 인수해 운영하며 동물권 단체인 ‘동물해방물결’의 자문위원, 채식주의자를 위한 사찰음식 전문점도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스펙을 자랑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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