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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CJENM 인수설에 주가 급등…블록버스터 ‘백두산’ 공동 제작
기사입력 2019.04.16 14:29:06 | 최종수정 2019.04.16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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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덱스터 주가가 CJ ENM 인수설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28분 현재 덱스터는 전날보다 29.08% 오른 9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덱스터 주가는 762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9000원대로 치솟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CJ ENM이 이달 중 덱스터 스튜디오와의 인수 합병을 위한 실사를 진행, 오는 6월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CJ ENM은 이달 중 덱스터 스튜디오 M&A를 위한 실사를 진행, 6월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9월 중 M&A 작업을 마치고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덱스터는 특수효과 전문 업체 기업으로 영화 ‘백두산’을 CJ ENM와 공동 제작하고 있다. 이 영화는 하정우, 이병헌, 마동석, 수지 등이 출연하며 지난 2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연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덱스터는 지난해 매출 392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5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화·드라마 제작 자회사 덱스터 픽쳐스가 매년 백두산급 영화 1~1.5편 제작할 예정”이라며 “기존 대표이사였던 김용화 감독이 덱스터 픽쳐스 대표이사로 옮기고 콘텐츠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ENM은 유력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을 잇따라 인수하며 콘텐츠 제작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드라마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 문화창고 등을 인수해 스튜디오드래곤을 출범시킨데 이어 윤제균 감독의 영화 제작사 JK필름을 인수한 바 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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