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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측 “고소득자 대상 일반 세무조사…탈세 절대 아냐“(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4.16 15:56:46 | 최종수정 2019.04.16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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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주상욱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에 대해 "일반적인 세무조사"라고 밝혔다.

주상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주상욱이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 정기 세무조사"라며 "성실하게 조사를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또 세금 누락이나 탈세 등으로 인한 비정기 세무조사가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탈세는 절대 아니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이날 이투데이는 국세청이 공효진, 한채영, 주상욱 등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의 세무조사가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세무조사 성격을 띠고 있다고 분석하며 고의 또는 실수로 세금을 누락했거나 탈세 혐의가 짙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10일 소득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유튜버와 1인 연예기획사, 프로 선수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에는 연예인, 연예기획사, 프로선수 등 문화·스포츠분야 20명이 포함됐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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