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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입장촉구 성명, 팬 연합 “무관함 믿지만, 정확한 입장 밝혀달라” 촉구(전문)
기사입력 2019.04.17 10:03:30 | 최종수정 2019.04.17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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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연예인 A군과 함께 프로포폴을 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휘성의 팬들이 “정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17일 휘성 팬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는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면서 “휘성은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 보석 같은 가수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많은 팬들은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휘성의 무관함을 팬들은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연예인 A군과 함께 했다”며 “안고가라”는 그의 간곡한 부탁으로 자신만 죄를 뒤집어쓰고 처벌을 받았다는 요지의 주장을 펼쳤다.
특히 “제가 잡혀가기 전 누군가로부터 A군이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전에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고 덧붙여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에이미는 2008년 방송된 올리브TV ‘악녀일기’에 출연해 “자신과 휘성은 소울메이트 사이”라고 우정을 언급한 바 있다. 에이미의 마약 투약 사실이 처음 적발됐던 2012년 당시 휘성은 군 복무 중이었다.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여간 서울 강남과 종로에 위치한 피부과·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의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군 경찰은 “휘성은 허리디스크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인정됐다”며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다음은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 입장 촉구 성명>

휘성 팬 커뮤니티 휘성 갤러리는 어제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휘성은 과거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해준 보석 같은 가수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많은 팬들은 바랍니다.

또한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휘성의 무관함을 팬들은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9년 4월17일

휘성 갤러리 일동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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